쌍용자동차는 중국 수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근중국 남부 광둥(廣東)성 선전(深玔)시에서 언론인과 정부인사, 대리상 등 150여명을초청, `렉스턴' 출시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쌍용차는 또 선전시에 전시장을 여는 한편 근처에서 온로드 및 오프로드 테스트드라이브도 실시했다. (서울=연합뉴스) 강의영기자 keykey@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