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햇동안 브랜드 가치가 가장 많이 오른 것은 이동통신 브랜드인 KTF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과 넥스타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운영하는 사이버 브랜드증권시장인 '브랜드스톡(www.BRANDSTOCK.co.kr)'의 조사에 따르면 KTF는 브랜드주가가 29일 현재 69만6천원으로 6월 상장시 공모가 보다 8백45.7%가 올랐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