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요 D램 가운데 전날 1달러선을 위협받던 128메가 SD램과 128메가 DDR은 상승한 반면 256M SD램은 하락하는 등 혼조 양상을 보였다. 전자상거래를 통해 메모리반도체를 중개하는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128메가 DDR(16M x8 266㎒)과 128메가(16Mx8 133㎒)SD램은 각각 전장보다 0.13%, 0.43% 오른 1.43-1.60달러(평균가 1.49달러), 0.90-1.00(0.93)선을 기록했다. 반면 256메가(16Mx8 133㎒)SD램은 2.40-2.80달러(평균가 2.65달러)선에 거래돼 전날에 비해 0.82% 하락했다. 한편 128메가 램버스 D램(RIMM 800㎒)은 전날과 같은 35.00-37.50달러(평균가 36.30달러)선에 거래됐으며 64메가(8Mx8 133㎒) SD램도 0.46-0.60달러 (평균가 0.51달러)선에 거래돼 가격 변동이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기자 penpia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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