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축산업 참여 제한 제도가 현행대로 유지된다. 농림부는 대기업에 대한 규제완화 차원에서 대기업의 축산업 진입규제를 완화해달라는 재정경제부의 요청을 검토한 결과 현행제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