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자금 대출을 돕기위해 시중은행 자금이용에 대한 신용보증을 지원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따라 창업자들은 서울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추천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의 간단한 심사를 거치면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문의는 서울지방중기청 지원총괄과 ☎(02)509-7010~1 또는 서울지역 7개 소상공인지원센터, 서울신용보증재단(역삼본점☎02-563-1400)으로 하면된다. (서울=연합뉴스)이윤영기자 y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