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 제조업체들의 납세후 소득이 1분기에 전분기 대비 4.0% 감소했다고 상무부가 밝혔다. 작년 4분기의 세후 소득률은 매출의 4.6%였다. 1분기의 제조업 세후 소득은 452.86억달러였는데 전 분기의 세후 소득은 529.69억달러였다. 내구재를 생산하는 업체들의 세후 소득이 201.78억달러에서 122.14억달러로 크게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