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오는 25일부터 수익기반확충과 소매금융 활성화를 위해 환전 및 외화 송금업무를 전 지점으로 확대한다.

24일 전북은행은 61개 모든 지점에서 외국통화 매매, 해외송금 및 수금, 여행자수표 판매, 외화수표 매입 등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