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브리지뉴스] 미국경제의 침체로 영국경제가 큰 타격을 받고있는 것으로 영국산업연합회의 최신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경제를 비관하는 기업의 비율은 1월의 3%에서 4월에는 29%로 증가했다.

수출업자들의 경우 경제를 낙관하는 기업의 비율은 1월의 플러스-7%에서 4월에는 마이너스-16%로 악화했다.

수주물량이 정상수준에 못 미친다고 밝힌 업체의 비율은 26%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