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과 패스21은 2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9층에서 PKI생체인증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PKI생체인증 서비스는 인터넷상에서 패스워드,본인의ID 대신 생체정보(지문)로 전자서명용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김영우기자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