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브리지뉴스] 독일 도매물가가 2월에 전월보다 0.9% 올랐다고 연방통계국이 밝혔다.

1년전 수준과 비교하여 도매물가는 3.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료품목을 제외할 경우 2월 도매물가는 1년전과 비교하여 2.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의 예측은 도매물가가 전월보다는 0.6%, 1년전보다는 3.0% 오르리라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