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9일 대전 지역의 새울신용협동조합과 신흥교회신용협동조합의 합병을 인가했다.

합병 신협의 규모는 조합원 6천5백33명에 총 자산 2백43억원, 총수신 2백21억원, 총여신 7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