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다음달 12,13일 이틀간 서울에서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 등 해외 정·재계 인사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자문단회의 ''서울 이코노믹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경련 국제자문단회의에서는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 신경제의 전망,한반도 긴장완화와 동아시아의 장래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