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부터 부품소재 전문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e비즈니스 기반구축 등을 적극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26일 내년도 중소기업시책 및 예산안을 통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총액을 올해 5조5천4백73억원보다 1.2% 늘린 5조6천1백19억원으로 확정했다.

이치구 기자 r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