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8월1일부터 연말까지 EF쏘나타를 구입하는 고객에 대해 현재 2년 4만㎞인 일반 부품의 보증수리기간을 3년 6만㎞로 늘리기로 했다.

현대는 31일 쏘나타 시리즈 2백만대 생산돌파 기념식을 갖고 이같은 고객 사은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