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압축기술 18건...국제표준규격에 채택 .. 산자부, 내년 확정
기술표준원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멀티미디어 관련 동영상 압축기술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LG전자기술원 삼성전자 등이 제안한 ‘영상질감 표현기술’ 등 18건의 국내업체 기술이 국제표준 초안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