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관리(PIMS) 솔루션 및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엔드리스레인(대표 정재욱)은 카레이싱팀 "이레인"을 창단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 홍보는 물론 카레이싱팀을 운영하는데서 축적되는 첨단기술을 활용,자동차 관련 애프터마켓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는 것.

정 사장은 "스포츠 마케팅을 단순한 홍보수단이 아닌 수익성이 나는 새로운 인터넷 비즈니스모델로 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02)567-4691 이방실 기자 smile@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