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나 출장중에는 상해사고및 질병 도난 등의 각종 위험에 직면할 경우가
많다.

"여행보험"을 들어놓으면 이같은 걱정을 말끔히 씻을수 있다.

여행보험은 여행중 일어난 각종 사고나 질병, 휴대품의 분실및 파손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상해 주는 보험이다.

기본보험료는 1주일을 기준으로 국내 여행의 경우 7천원, 해외여행은
2만1천원 정도이다.

3만원이 안되는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후유장애시 최고 1억원을 보상받을수
있고 배상책임 휴대품손해 질병치료비 등을 보상받을수 있다.

삼성화재는 해외여행보험 가입자가 해외여행중 예기치 못한 각종 긴급상황에
놓였을때 신속하게 도움을 주는 "우리말 도움 서비스"를 해주어 가입자가
안심하고 해외여행을 즐길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