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방은 창립 31주년을 맞아 신동방 30년 역사를 담은 사사를 발간했다.

이 책은 신덕균 명예회장이 지난 66년 6월17일 창업한 이래 지금까지
대두가공사업을 선도해온 발자취가 5백페이지에 달해 자세히 소개돼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