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대형 게요리전문점이 오는 29일 문을 연다.

한우리외식산업이 일본의 갑라와 기술제휴및 상표도입계약을 체결하고 개
점하는 이매장은 게샤부샤부와 게전골등 30여종의 음식을 선보이며 이를 위
해 캐나다산 게를 냉장및 냉동상태로 직수입해 사용한다.

총면적 3백60평규모의 매장에 약3백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