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충북 청주에 건설중인 반도체조립공장을 오는 3월말까지 완공,
4월 한달동안 조립라인설치를 끝낸후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공장은 5월부터 연말까지 13억4천여개의 반도체를 조립 생산하게된다.

현대전자는 작년 7월 총2백20억원의 자금을 들여 1만2천여평의 청주4공단에
반도체조립공장을 착공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