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EQA를 국내에 선보였다. EQA는 GLA를 기반으로 전기 구동 시스템과 도심형 전기차에 걸맞은 품목을 추가했다. 배터리는 66.5㎾h 용량으로, 지능형 열 관리 시스템을 장착해 1회 완충 시 426㎞(WLTP 기준)를 달릴 수 있다. 급속 충전기 사용 시 100㎾의 최고출력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완속 충전기로는 최고 9.6㎾로 충전할 수 있다. 앞 차축에 얹은 모터는 최고 140㎾를 발휘한다. 가격은 5,990만 원이다. AMG 패키지와 AMG 패키지 플러스는 각각 500만 원, 800만 원이 추가된다.

[포토]GLA에 전동화 입힌 벤츠 E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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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