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반도체 부족 여파
현대차 아산공장./ 사진=현대차

현대차 아산공장./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아산공장의 가동을 오는 12~13일 이틀간 멈춘다고 9일 밝혔다.

아산공장에서는 현대차(228,500 -1.30%)의 주력 세단인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생산 중단은 파워트레인 콘트롤 유닛(PCU) 부품의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때문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아산공장에 앞서 울산1공장도 지난 7일부터 반도체 수급 문제로 휴업에 들어간 바 있다. 울산1공장 휴업은 오는 14일까지로 계획돼 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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