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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신현아
    신현아 금융부동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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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팀 신현아입니다.

  •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완화되나…10억→30억 상향 유력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이 현행 1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8일 대통령실,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가 이같은 내용의 주식 양도세 완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을 잠재우고 연말 시장 왜곡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란 설명이다.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10억원(또는 지분 1~4%)에서 30억원으로 올리는 내용이 골자다. 현행 규정으로는 매 연말 기준 국내 상장 주식을 10억원 넘게 보유한 대주주가 주식 양도세를 냈지만, 앞으론 30억원 이상 대주주부터 과세 대상에 해당될 전망이다. 당초 정부는 100억원까지 대주주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하지만 논의 끝에 30억원 수준으로 상향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대주주 기준을 바꾸는 건 정부 시행령 개정 사안이란 점에서 국회 동의 없이도 일단 추진 가능하다. 주식 양도세 과세가 시작된 2000년까지만 해도 100억원이었던 대주주 기준은 점차 낮아져 10억원으로 내려갔다. 과세 대상이 그만큼 늘어나면서 개인투자자의 세금 부담도 높아졌다. 이 때문에 세금을 피하려는 대주주가 연말 주식을 대거 팔아치우면서 주가가 하락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 들어 대주주 기준을 완화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부자 감세'라는 야당의 반발에 부딪혀 대주주 기준 상향은 끝내 좌절됐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5일 기자간담회에서 대주주 주식양도세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12.08 15:24
  • 에코프로비엠 '매수 추천' 가짜 보고서 등장…금감원 "투자 유의"

    금융감독원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매수를 추천했다는 외국계 증권사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허위 문서로 드러났다고 8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BOA에 확인한 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포되고 있는 에코프로비엠 관련 리포트는 BOA가 작성한 것이 아니다"며 "투자자들은 유튜브, SNS 등을 통한 근거없는 루머 등에 현혹되지 말고 신중하게 투자 여부를 결정해달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또 "SNS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매매 거래를 유인하는 경우 형사처벌 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최근 유튜브와 텔레그램 채널을 중심으로 조작된 BOA 에코프로비엠 매수 보고서가 확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서 제목은 '지구상에서 실적을 초과하는 유일한 주식'으로 제시된 목표가는 1870달러(약 247만원)다. 에코프로비엠의 전일 종가는 30만1500원이다. 이날 오후 2시 41분 기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31% 상승한 3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고서가 퍼진 지난 4일 에코프로비엠은 전장 대비 15.36% 급등 마감했다. 당시 삼성SDI와의 양극재 공급 계약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린 것이란 분석이 많았지만, 일각에선 조작된 보고서가 투자자들의 매수를 부추겼을 것이란 의문을 제기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12.08 14:44
  • 라메디텍, 4개국과 유통계약 체결…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 목표

    레이저 기반 헬스케어·미용기기 전문 제조기업인 라메디텍은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 시리즈'의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태국·폴란드·말레이시아 등 4개 국가와 유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유통 계약을 통해 라메디텍은 핸디레이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앞서 라메디텍은 UAE,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뒤셀도르프국제의료기기전시회(MEDICA) 등에 참가해 왔다. 이를 통해 중동, 동남아, 유럽 시장 내 수출 교두보를 확장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4개국과 유통 계약을 체결한 '핸디레이 시리즈'는 정부 조달청에서 인정한 혁신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유럽 안전관련통합인증(CE)과 미 식품의약국(FDA) 등 글로벌 인증과 함께 국내 신의료기술 평가까지 통과했다. 이 제품은 바늘 없는 레이저 채혈로 통증이 적고 2차 감염이 없어 위생적인 채혈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공공기관 및 대학병원에서 해당 제품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라메디텍은 내년에도 국내외 박람회에 적극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외형 성장을 이루겠단 목표를 제시했다. 회사는 내년 1월부터 미국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2024)에 참가해 파트너사의 추가 계약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라메디텍은 코스닥 시장 상장도 준비하고 있다. 앞서 기업공개(IPO)를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두 개 기관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받아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회사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절차를 밟겠단 계획이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는 "2012년부터

    2023.12.08 12:29
  • 투게더아트, NH투자증권 전략적 투자 유치

    미술품 조각투자업체 투게더아트는 NH투자증권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와 함께 투자계약증권 발행업무를 본격화했다고 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투자계약증권 발행부터 투자, 청산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투자계약증권 올인원 서비스'를 투게더아트와 협업해 구축했다. 투게더아트의 투자계약증권도 해당 서비스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투게더아트는 지난 1일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의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이와 함께 한국거래소에서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출범이 예고된 토큰증권(ST) 시장에 상장하겠단 의지도 밝혔다. 이번에 제출한 증권신고서가 금융감독원의 심사를 통과하면 청약이 개시된다.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투게더아트 홈페이지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후 NH투자증권 투게더아트 청약 전용 계좌를 개설한 회원은 누구나 제한 없이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투자자의 청약대금은 NH투자증권의 특정금전신탁계약을 통해 관리가 되며, 관련 계좌정보는 투게더아트 홈페이지뿐만 아닌 NH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나무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는 양사가 구축해 온 미술품 투자계약증권 발행 및 토큰증권 시장에 대한 사업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확장하는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12.08 11:35
  • 웅진, 2차전지 사업 진출 무산…주가 22% '급락'

    웅진이 장초반 급락하고 있다. 2차전지 장비업체 인수를 끝내 확정짓지 않으면서다. 2차전지 시장 진출 기대감이 꺼지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웅진은 전장 대비 347원(22.14%) 하락한 1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은 이큐셀 인수를 통해 2차전지 시장 진입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이큐셀 지분을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웅진은 전날 공시를 통해 "이큐셀 지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실사를 진행했지만 실사 및 검토 결과 이큐셀 지분 인수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12.08 09:20
  • 신작 TL 출시에도…엔씨소프트 장초반 11% '급락'

    엔씨소프트가 신작 쓰론앤리버티(TL) 출시에도 장초반 급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6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장 대비 3만500원(11.66%) 하락한 2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통상 게임주는 신작이 출시되면 그간의 기대감이 빠지면서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전날 오후 8시 엔씨소프트 기대작 TL이 국내 출시됐다. TL은 엔씨가 11년 만에 내놓는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자 2021년 12월 '리니지W' 이후 2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12.08 09:10
  • 메리츠증권, CFD계좌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개시

    메리츠증권은 오는 11일부터 차액결제계좌(CFD)에서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증거금률이 100%인 미국 CFD 안심계좌를 통해서만 거래 가능하며, 주간거래 서비스 시간은 한국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 30분까지(미국 써머타임 시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6시 30분까지)다. 메리츠증권 CFD에서는 프리마켓과 정규장 거래 가능 시간을 모두 더해 총 15시간 30분 동안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주간거래 거래가능 종목은 약 1000여개로 뉴욕거래소, 나스닥 거래소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거래할 수 있다. 주간거래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메리츠 스마트(SMART)' 앱(애플리케이션)이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아이메리츠(iMeritz)'에서 가능 하며, 별도 서비스 가입 절차 없이 CFD 미국 안심계좌만 있으면 거래할 수 있다. 주간거래 거래 고객은 별도 시세 신청 없이 실시간 20호가 시세조회도 가능하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CFD의 주요 시장인 미국시장의 주간거래 서비스 도입으로 전문투자자들이 시차 문제 없이 보다 편리하게 미국주식을 CFD를 통해 거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CFD 거래 환경 개선에 힘써 더욱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12.08 09:01
  • "삼성전자, 올 4분기부터 호실적…주가 우려 충분히 반영"-키움

    키움증권은 8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하고, 반도체 업종 최선호주로 '매수' 추천 의견을 지속했다. 주요 고객사로 고대역폭메모리(HBM)3 공급이 본격화하고, 메모리 반도체의 업황 개선으로 올 4분기부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 달성이 기대된다는 분석에서다. 현 주가는 시장의 우려가 많이 반영됐단 점에서 저평가돼 있다고 봤다. 이 증권사 박유악 연구원은 "국내 경쟁사가 독점하고 있던 HBM3 시장에 삼성전자의 진입이 예상된다"며 "올 연말·연초 엔비디아를 포함한 주요 고객들로의 HBM3(4세대 HBM) 공급이 본격화되고, HBM3e(5세대 HBM) 양산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이를 위한 HBM의 생산능력도 현재 대비 2배 이상 급등하며, 삼성전자의 HBM3를 둘러싼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가 점차 완화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업황 회복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상승 속도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설 것"이라며 "스마트폰, PC, 서버 시장의 유통 재고가 정상 수준에 근접했고, 연말·연초 예상되는 화웨이의 공격적인 재고 빌드업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 탄력을 키울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D램 고정가격의 경우 내년 1분기에도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낸드의 내년 1분기 고정 가격은 올 4분기 상승률(전분기 대비 13% 증가) 대비 더욱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4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6% 증가하고, 시장 컨센서스(3조5000억원)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영업이익도 38조4000억원(전년 대비 378% 증가)을 기록하며

    2023.12.08 08:57
  • "LG전자, 별도 영업익 적자 전망…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8일 LG전자에 대해 올 4분기 영업이익이 종전 추정치와 시장 기대치를 모두 밑돌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 4분기 LG전자의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3조2000억원, 48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59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론 51.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실적 부진 전망과 관련해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별도 기준 즉, LG전자만의 영업손실이 209억원으로 종전 추정치(3867억원)를 대폭 밑돌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TV 부문인 홈엔터테인먼트(HE)와 생활가전(H&A)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 약화, 경쟁 심화로 마케팅 비용이 예상 대비 증가해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기업간거래(B2B)도 글로벌 경기 둔화로 매출, 수익성이 종전 대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분기의 계절적인 특성(시장점유율 유지 차원의 마케팅비용 집행)의 반복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또 "전장(VS) 부문의 매출(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과 영업이익률(2.7%)은 종전 추정치를 유지한다"며 "글로벌 전기자동차 판매 약화는 부담이나 자동차의 전장화, LG마그나의 고성장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내년 LG전자의 전체 매출은 89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4조26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6.7%, 14.5% 증가한 추정치다. 김 연구원은 "HE 부문은 파리 올림픽 개최 및 프리미엄(OLED) 시장 확대로 회복되고, H&A는 프리미엄 매출 확대, 볼륨존 공략으로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

    2023.12.08 08:03
  • "SK하이닉스, 시총 150조 이를 수도…상승 여력 충분"-KB

    KB증권은 8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신규 고객사 확보와 고부가가치 메모리 반도체 매출 비중 증가로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가 16만원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동원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북미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클라우드 (CSP) 업체로의 신규 고객사 확보가 추정된다"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고용량서버메모리모듈(RDIMM) 등 고부가 스페셜티 메모리 매출 비중이 올해 전년 대비 3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2024~2025년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SK하이닉스는 고부가 메모리의 독점 공급 구조 확보 및 1b 나노미터(nm) 생산성 향상으로 HBM과 RDIMM의 판가(ASP)가 경쟁사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프리미엄을 당분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4분기 D램 영업이익률은 27.2%로 경쟁사(10.8%) 대비 2.5배 더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실리콘관통전극(TSV) 기반의 128기가바이트(GB)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RDIMM을 데이터센터와 엔터프라이즈 서버 업체에 독점 공급하고 있고, 1b nm 기반의 HBM 생산성도 동시에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HBM과 RDIMM은 범용 메모리 대비 판가(ASP)가 최소 5배 이상 높아 영업이익률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2024년 메모리 시장은 생산량이 수요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공급 부족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향후 2년간 전방 산업 수요 증가와 메모리 수급 개선 지속을 가정한다면 SK하이닉스 시가총액(현재 적정 시가총액 116조원: 목표주가 16만원)은 최대 150조원(목표주가 21만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최근

    2023.12.08 07:44
  • "구글이 260억 투자"…카페24, 2거래일 연속 上

    구글로부터 투자 유치 소식이 전해진 카페24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오전 9시 3분 현재 카페24는 전장 대비 가격제한폭(29.8%)까지 치솟아 2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상한가에 마감한데 이어 이날도 장중 상한가에 도달했다. 지난 5일 카페24는 2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은 구글이다. 주식 수는 175만5856주, 발행가액은 산정 기준에 따라 주당 1만477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 23일이다. 카페24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 이용자들에게 보다 개선된 비디오 커머스(video commerce)를 제공하는 한편 크리에이터들 및 중소기업들에는 유튜브를 발판 삼아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유튜브 쇼핑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및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판매자들과 이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12.07 09:08
  • "넌 2차전지만 샀니?"…'이것'에 베팅한 개미들 '함박웃음'

    밸류에이션(평가가치) 거품 논란 속 하반기 들어 큰 폭의 조정을 받았던 2차전지 관련주들이 최근 크게 오르면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 또한 상승했다. 특히 11월 한 달 2차전지 레버리지 ETF는 국내 상장된 ETF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독 짭짤한 수익률을 올린 건 개미(개인 투자자)들이었다. 개미들은 2차전지 개별 종목에 투자하면서도 레버리지에도 동시에 투자해 수익률 극대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7일 코스콤 단말기 '체크(CHECK)'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간 국내 상장 ETF 수익률 1~2위는 2차전지 레버리지 ETF가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ETF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ETF다. 이들 ETF의 이 기간 상승률은 각각 41.54%, 37.97%였다. 이어 'TIGER 2차전지소재Fn'(26.21%), 'KODEX 2차전지산업'(22.85%), 'TIGER 2차전지테마'(22.57%),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27.73%), 신한자산운용의 'SOL 2차전지소부장Fn'(24.51%) 등 2차전지 관련 ETF 대부분이 20%가 넘는 수익률을 냈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 상승 시 수익을 2배 추종하기 때문에 상승폭이 더 컸다. 2차전지 ETF엔 주로 개인들의 자금이 집중됐다. 지난달 개인들의 ETF 순매수 규모는 마이너스(순매도 4681억원)였지만, 2차전지 레버리지 ETF에는 357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다른 2차전지 ETF 상품까지 합치면 2차전지 ETF에 투자된 순매수액은 900억원에 달했다. ETF뿐만이 아닌 개별 종목단에서도 개인들의 관심은 2차전지로 향했다. 11월 개인들의 개별 종목 순매수 1위는 코스피·코스닥 통틀어 POSCO홀딩스(3080억원)였다. 그 뒤를 에코프로머티리얼즈(2791억원), 포스코퓨처엠(2727억원), 삼성SDI(1926억원)

    2023.12.07 08:57
  • 엘엠에스 바이오 싱글유스백, 국내 최초 FDA 등록

    엘엠에스는 바이오 싱글유스백(제품명 BioCELVAS)이 미 식품의약국(FDA)에 국산 싱글유스백 최초로 등록됐다고 6일 밝혔다. 싱글유스백은 1회용 바이오 가공백으로 세균 침투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리액터(배양기)의 세척과 멸균 등 불필요한 공정을 생략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제약·바이오사의 정제 배양 등 핵심 공정 내 사용이 크게 늘고 있다. 엘엠에스는 그간 해외 업체들이 독점하던 싱글유스백 국산화를 위해 2020년 이후 총 200억원이 넘는 큰 규모의 투자를 이어왔다. 투자를 통해 회사는 바이오 클린룸을 비롯한 최신 설비를 갖추고 올해부터 싱글유스백을 양산하고 있다. 엘엠에스는 FDA 등록에 필요한 생체적합성 등 필수 데이터 검증을 위해 해외 유수의 시험기관의 용출물 테스트, 생물학적 반응성 테스트 등 10여종의 엄격한 시험평가를 모두 통과했다. 그렇게 BioCELVAS 바이오백 제품을 미 FDA 기준에 부합하도록 했다. 엘엠에스는 싱글유스백 생산에서부터 운송까지 제조 전 과정에 대해 적격성 평가 및 밸리데이션(유효성입증)까지 완료해 품질 신뢰를 보증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외 제약·바이오업체를 고객사로 뒀으며, 미국, 유럽 등 해외 선진업체와 비교해 뒤지지 않는 품질과 납기, 고객맞춤형 제작 등으로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조성민 엘엠에스 대표는 "엘엠에스는 1999년 설립 이후 25년간 이미 디스플레이 부품, 광학부품 등 글로벌 핵심 부품산업의 국산화 성과를 이뤄냈다"며 "신사업으로 시작한 싱글유스백 또한 국내 1등을 공고히 해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선봉 역할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12.06 16:00
  • '형제의난' 한국앤컴퍼니, 주가 약세…공개매수가 여전히 웃돌아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한국앤컴퍼니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한국앤컴퍼니는 전거래일 대비 850원(3.89%) 하락한 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엔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지만, 이날은 약세를 그리고 있다. 하지만 주가는 여전히 공개매수 가격인 2만원을 웃돌고 있다. 전날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조현식 한국앤컴퍼니그룹 고문은 사모투자펀드 MBK파트너스와 함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지분(20.35~27.32%)을 공개매수한다고 밝혔다. 조 명예회장의 차녀인 조희원씨까지 공개매수에 합류했다. 이들은 기존 지분에 공개매수를 통해 확보한 지분을 더해 한국앤컴퍼니 최대주주인 차남 조현범 회장의 지분(42.03%)을 뛰어넘겠단 구상이다. 조 고문은 한국앤컴퍼니 지분 18.93%를, 조희원씨는 10.61%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두 사람의 합산 지분율은 29.54%, 공개매수에 성공할 시 조 고문 측 지분은 최대 56.86%까지 늘어난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2만원이며, 공개매수 종료일은 오는 24일이다. 다만 24일은 일요일이란 점에서 공개매수에 응찰하려는 한국앤컴퍼니 주주는 이달 22일까지 주식매각을 신청해야 한다. 주가가 이때까지 2만원을 웃돌면 일반 주주들 입장에선 조 고문 측에 주식을 팔 유인이 약해진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12.06 10:34
  • "5000만원 먹고 갑니다"…죽쑤던 개미들 '대박'난 곳 [돈앤톡]

    최근 상장한 공모주의 수익률이 선방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대표적이죠. 이렇다 할 주도업종이 부재한 증시가 박스권 흐름마저 지속하면서 눈에 띄는 신규 상장 업종으로 투자자들의 돈이 몰린 결과입니다. 잘나가는 새내기주의 비결은 '개미(개인투자자)들의 사랑'이었습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전일 종가는 13만1800원입니다. 이 종목의 공모가는 3만6200원으로 공모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들이라면 3배가 넘는 수익률을 보고 있단 얘기입니다. 고점(15만4000원)에 팔았다면 4배 이상의 수익률을 거뒀을 겁니다. 공모 청약에 실패해 상장 당일 시초가(4만3000원)에만 물량을 받았어도, 수익률이 무려 200%가 넘습니다. 두산로보틱스도 뒤늦게 빛을 본 종목입니다. 상장 한 달도 채 안 돼 상장 첫날 고가(6만7600원) 대비 주가가 반토막이 났지만, 최근 12거래일 연속 랠리를 지속하면서 단기간 110%라는 큰 폭의 상승률을 이뤘습니다. 전날엔 8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이는 공모가(2만6000원), 시초가(5만9100원) 대비 각각 214%, 38% 높은 가격입니다. 최근 들어선 공모가 대비 시초가 수익률이 높은 신규 상장 종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에이에스텍의 시초가는 8만5000원, 공모가(2만8000원) 대비 상승률이 204%에 달합니다. 시초가에만 팔았어도 족히 3배는 먹은 겁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에이텀, 그린리소스, 한선엔지니어링 등 최근 2주 이내 상장한 공모주의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각각 161%, 216%, 74%, 137%를 웃돌았습니다. 지난 11월 상장한 새내기주의 공모가 대비 시초가 수익률 평균이 53.9%(유진투자증권 통계)였단 점을 감안하면 수익률이

    2023.12.06 09:22
  • 코스피, 2500선 붕괴 마감…'형제의난' 한국앤컴퍼니 '上'

    국내 증시가 미 중앙은행(Fed)의 조기 금리인하론에 대한 회의론 속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1% 가까이 내리며 결국 2500선을 내줬다. 코스닥지수도 2% 급락하며 810선으로 후퇴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67포인트(0.82%) 내린 2494.28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2500선을 밑돈 건 지난달 27일(2495.66) 6거래일 만이다. 기관 혼자 1721억원어치 팔아치웠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83억원, 288억원어치 사들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1.93%)와 SK하이닉스(-3.97%) 중심으로 하락했다. POSCO홀딩스(-3.05%)와 포스코퓨처엠(-7.18%) 등 포스코그룹주도 크게 내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보합세로 마감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0.42%), 네이버(1.19%) 등은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한국앤컴퍼니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 급등은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조현식 한국앤컴퍼니그룹 고문이 경영권 확보를 위해 공개매수 소식을 밝히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이란 분석이다. 조 고문은 이날 사모투자펀드 MBK파트너스와 함께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지분을 공개매수한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 최대주주인 차남 조현범 회장(42.03%)을 상대로 지분 다툼에 나서겠단 뜻을 밝힌 셈이다. 코스닥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떨어졌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3% 밀린 813.38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1467억원어치 팔아치운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13억원, 1055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에코프로비엠(-4.49%), 에코프로(-1.35%), 포스코DX(-4%), 엘앤에프(-2.23%) 등 이차전지 관련주가 크게 내렸다. 반도체 관련주인 HPSP(-5.29%)도 5%가량 하락했고, 레인보우로보틱

    2023.12.05 15:42
  • 코스피, 낙폭 줄여 2500선 회복…반도체 대장주 '약세'

    코스피가 장초반 낙폭을 줄여 2500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도 속 전장 대비 지수는 여전히 하락 중이다. 5일 오전 11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96포인트(0.36%) 하락한 2505.99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엔 2495.25으로 떨어져 2500선을 밑돌았지만, 내림폭을 줄여 다시 2500선 위로 올라왔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9억원, 1018억원어치 팔아치우는 반면, 개인 혼자 1472억원어치 사들이는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하락하는 가운데 삼성전자(-1.38%)와 SK하이닉스(-3.43%) 등 반도체 대장주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이 밖에 POSCO홀딩스(-0.74%), 포스코퓨처엠(-3.16%) 등 포스코그룹주가 내리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47%), LG화학(0.11%), 삼성SDI(0.68%) 등 이차전지 관련주를 비롯해 네이버(1.66%), 카카오(0.2%) 등 인터넷주는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전장 대비 0.35% 약세다. 기관 혼자 716억원어치 순매도 중이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62억원, 172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에코프로가 1%대 하락 중이며, 포스코DX(-1.71%), HPSP(-4.64%)가 비교적 큰 폭으로 덜어지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62%), 엘앤에프(2.87%), 알테오젠(2.04%), 리노공업(3.98%) 등은 오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피로감 누적으로 하락한 미 증시, 미 중앙은행(Fed)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 일부 후퇴에 따른 시장금리 반등, 주중 예정된 미국 고용지표 경계심리 등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뒤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업종 관점에서도 금리 반등 여파 등으로 빅테크 및 필라델

    2023.12.05 11:13
  • 교보증권,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테사와 MOU

    교보증권은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테사와 토큰증권(ST)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교보증권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김형준 테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보증권은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해 올해 DT(디지털전환)전략부를 신설하고 ST, 탄소배출권 사업 등 디지털 기반 금융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 양사는 업무협약에 따라 △블루칩 스테디셀러 작품을 기반으로 한 전용투자 상품 출시 △비대면 계좌개설 프로세스 구축 및 서비스 연동 △공동 마케팅 제휴 및 미술품 투자 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오준혁 DT전략부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토큰증권 생태계 확장을 위한 조각투자사와의 비즈니스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12.05 10:55
  • 투게더아트, 토큰증권 사업 본격화…유통시장 진입도 추진

    미술품 조각투자업체 투게더아트가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의 증권신고서 제출을 계기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한다. 투게더아트는 한국거래소에서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출범이 예고된 토큰증권 장내 시장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때문에 증권사를 통한 실명 청약전용계좌를 개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투게더아트 관계자는 "증권사를 통한 실명 청약전용계좌를 개설해야 하는 절차가 추가됐으나, 이는 한국거래소 토큰증권 유통시장 진입을 위한 사전 준비로 향후 증권사를 통한 자금세탁방지(AML)체계와 실명 확인된 증권 청약 등 일련의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술품 투자가 제도권 내에서 확고한 대체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증권신고서가 금융감독원 심사를 통과하면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NH투자증권에서 실명계좌를 개설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투게더아트 홈페이지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후 NH투자증권에서 투게더아트 청약 전용 계좌를 개설한 회원은 누구나 제한 없이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투게더아트의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초자산에 관한 정보는 투게더아트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기초자산의 실물 등은 청약기간 내 모회사인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미술품 투자계약증권 기초자산은 세계적인 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2002년작 '호박'이다. 미술품 취득 가격은 10억9500만원이며, 총 공모총액은 11억8200만원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12.05 10:41
  • [인사] SK증권

    △오민영 법인사업부 대표 △구자원 비서실장 △서영수 기획재무본부장 △이종호 ECM본부장 △전동한 채권영업본부장 △정승구 신탁본부장 △구민겸 구서지점장 △나영철 IT본부장 △신수영 홍보실장 겸 이사회사무국 부국장 △이대현 인사팀장 △조광희 Retail본부장 △권순명 채널시스템팀장 △김승기 파생상품팀장 △김홍일 펀드채권팀장 △문상보 삼천포지점장 △박병옥 내부통제관리팀장 △서영일 Retail사업팀장 △최석열 경영시스템팀장 △이사회사무국장 겸 비서실장 구자원 상무 △MultiAsset운용본부장 박진남 상무 △기업금융2본부장 이종호 상무 △상품본부장 정승구 상무 △3지역본부장 강성호 상무보 △1지역본부장 유성호 상무보 △구조화본부장 윤보현 상무보 △기업문화실장 이대현 상무보 △금융소비자보호실장 문정민 이사대우 △스마트금융센터장 송귀자 이사대우

    2023.12.05 10:22
  • 비트코인 결국 4만달러 돌파…'두나무 지분' 한화투자증권우 上·上

    비트코인 가격이 20개월 만에 4만달러를 돌파하면서 한화투자증권 우선주가 이틀 연속 상한가에 도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을 갖고 있다. 5일 오전 9시 36분 현재 한화투자증권우는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9%)까지 치솟아 9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종목은 전날에 이어 또 상한가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기준 1년 8개월 만에 4만달러를 돌파했다. 국내 시장에선 5500만원을 넘어섰다. 이 시간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31% 상승한 4만1813.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올 상반기 말 기준 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지분 5.97%를 보유하고 있다. 비트코인 상승세에 따른 거래 활성화로 업비트의 수수료 수익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부풀면서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12.05 09:42
  • 와이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상장 첫날 110% 급등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와이바이오로직스는 공모가(9000원) 대비 9880원(109.78%) 뛴 1만8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164%가량 급등한 2만3800원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10일부터 5거래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경쟁률 226.89대 1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를 희망밴드(9000~1만1000원) 하단인 9000원에 확정했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834.9대 1로 이에 따른 증거금으론 1조4089억원을 모았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이다. 독자적인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항체를 비롯한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신약후보물질을 국내외 파트너 기업들과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42억원, 영업손실 188억원, 당기순손실 188억원을 기록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12.05 09:22
  • 코스피, 장중 2500선 붕괴…에코프로비엠 5% 하락

    국내 증시가 미 증시 약세 영향을 받아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는 장중 2500선이 무너졌다. 5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9.01포인트(0.76%) 하락한 2495.94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500선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달 27일 이후 6거래일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억원, 256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으며, 개인 혼자 306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 삼성전자(-0.96%)와 SK하이닉스(-1.6%)는 1~2% 약세를 기록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1.4%), POSCO홀딩스(-1.58%), LG화학(-1.16%), 삼성SDI(-0.34%), 포스코퓨처엠(-3.88%) 등 이차전지주도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약세다. 지수는 전장 대비 0.75% 내린 822.34에 거래 중이다. 기관이 157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78억원, 17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혼조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전일 급등한 에코프로비엠(-4.95%)은 5%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등 또다른 이차전지 관련주는 각각 1%, 2%가량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리노공업(5.97%), 레인보우로보틱스(1.66%) 등은 오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피로감 누적으로 하락한 미 증시, 미 중앙은행(Fed)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 일부 후퇴에 따른 시장금리 반등, 주중 예정된 미국 고용지표 경계심리 등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뒤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업종 관점에서도 금리 반등 여파 등으로 빅테크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약세를 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련 업종들의

    2023.12.05 09:15
  • "효성중공업, 저평가 매력 부각…목표가 23만→28만"-이베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5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호실적 지속이 전망되는 데다,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이 부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8만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성종화 연구원은 "중공업 부문 3분기 영업이익률 호조는 구조적 호조였다"며 "4분기엔 전통적으로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다소 숨고르기 패턴을 보인단 점을 감안해도 중공업 부문 영업이익률은 최소한 한 자릿수 후반의 호조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고마진 프로젝트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률 호조"라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건설 부문 영업이익률은 건설 경기 침체로 신규 수주 성장성은 다소 부진하나 견조한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률을 내고 있다"며 "4분기에도 최소한 한 자릿수 초중반의 안정적 수익성이 유지될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결 실적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성 연구원은 올해 효성중공업의 연결 매출이 4조4500억원, 영업이익이 301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 110%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만 떼서 보면 매출은 1조4414억원, 영업이익 106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114% 증가한 수치다. 성 연구원은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의 TRASS 데이터 기준 11월 한국 변압기 수출 데이터는 전월 대비 36% 급감했다"면서도 "이로 인한 4분기 실적 영향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내년엔 매출 4조9693억원, 영업이익 4346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률 87%를 기록해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2%, 44% 늘

    2023.12.05 08:36
  • 배터리 장비 힘 싣는 한화…"성과 공개해 의구심 해소 필요"-삼성

    삼성증권은 지난 4일 한화가 배터리데이에서 밝힌 이차전지 전략에 대해 고객 수요에 기반한 적절한 전략이라고 판단되지만, 주가 상승을 위해선 향후 성과를 투자자들에게 공유해 의구심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5일 평가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 3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화는 전날 '2023 한화 배터리데이'를 개최하고, 글로벌 1위 배터리 솔루션 공급자가 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 제시했다. 한화는 △세계 최초 무인 코팅(coating) 기술 △세계 최대 규모의 소성로(양극재를 굽는 가마) △공정 일괄 수주 솔루션 사업,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등의 개발을 내년까지 완료하고, 2025년부터 부분 상용화에 나서겠단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2027년 연 매출 1조4000억원, 2030년 최대 3조원까지 달성하겠단 목표를 내놨다. 영업이익률도 현재의 2배 수준인 18~20%로 높이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화의 전략이 현장과 고객 수요에 기반한 적절한 전략이라고 판단하지만, 매 분기 진행 상황을 투자자들이 확인할 수 있을지, 향후 성과를 공유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 해소도 주가 상승을 위해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12.05 07:51
  • 금리인하 기대 과했나…랠리 부담 속 3대지수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가 최근 랠리에 따른 고점 인식 속 하락했다. 금리인하 기대감이 다소 섣불렀다는 우려 또한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06포인트(0.11%) 하락한 3만6204.44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85포인트(0.54%) 하락한 4569.78에,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9.54포인트(0.84%) 떨어진 1만4185.49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월 한 달간 뉴욕증시는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인하 기대감에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이 기간 8~10% 올랐다. 5%를 웃돌던 국채금리마저 하락하면서 랠리를 뒷받침했다. 하지만 이날은 국채금리가 다시 오른 데다, 일각에선 시장의 최근 금리인하 기대가 과도하단 지적이 나왔다. 증시 약세론도 고개를 들면서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JP모건의 한 분석가는 내년 증시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S&P500지수가 기술적으로 3500선까지 떨어질 수 있단 전망을 내놨다. 앞서 JP모건은 내년 S&P500지수 전망치를 4200으로 제시했었다. 이에 따라 S&P500지수는 이날 심리적 주요 저항선인 4600을 목전에 두고 차익실현 매물에 짓눌렸고, 다우지수도 작년 1월 이후 처음으로 3만6000선을 돌파한 이후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이번주 공개될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보고서 등 고용지표에서 Fed의 금리 방향성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노동시장 완화 조짐이 확인되면 금리인하 기대감은 확대될 수 있다. 이펙 오즈카데스카야 스위스쿼트 은행 선임 애널리스트는 마켓워치에 "투자자들은 11월 일자리가 20만명 이하로 늘어나고, 채용공고는 추가로 줄고, 임금은 전월 대비로 약간 더 오를 것으로

    2023.12.05 07:20
  • 공매도 금지 한달…"무차입 공매도 실시간 적발 현실적으로 어렵다"

    "개인과 외국인·기관투자자의 거래나 결제 구조에 있어 차이가 있단 점에서 실시간 무차입 공매도 적발 시스템을 구축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측면이 많습니다." 송기명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장은 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공매도 제도 개선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등의 유관기관이 공동 개최했으며, 학계와 증권사(미래에셋·삼성증권) 등 업계, 개인투자자 등을 대표하는 소비자단체 등이 참석해 공매도 제도 개선 관련 활발한 논의를 벌였다. 송 부장은 "개인투자자 관련 거래는 증권사가 모든 걸 파악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주문받는 시점에 잔고 보관은행의 사정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더군다나 국내 주식시장은 2거래일 뒤에 거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단 점에서 실시간으로 거래를 알 수 있는 건 투자자 당사자밖에 없다. 그런 만큼 투자자 본인이 자체적으로 내부 관리 시스템 의무화를 하고, 이런 시스템을 갖췄는지를 공매도 주문을 받는 증권사가 확인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공매도를 실행하는 기관·외국인이 공매도 방지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의무하고 있고, 주문을 받는 거래 증권사는 해당 시스템을 검증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렇게 2중 검증 프로세스를 갖춰야만 공매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이같은 방식의 노력이 이뤄진다면 무차입 공매도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최근 거래소,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업계

    2023.12.04 18:50
  • 거래정지도 '무소용'…꺼지지 않는 '한동훈 테마주'

    '한동훈 테마주' 열풍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대상·태양금속 우선주는 장중 상한가에 도달했다. 최근 한동훈 테마주로 묶이면서 상한가를 지속한 대상홀딩스·덕성 우선주가 모두 4일 매매거래가 정지되면서 또다른 테마주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태양금속의 우선주인 태양금속우는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1만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양금속우는 지난달 30일부터 3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연일 주가 급등에 태양금속우를 투자경고 종목 지정을 예고하고 이날 태양금속우를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같은 시간 대상 우선주인 대상우도 전장 대비 26% 넘게 급등해 2만12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엔 2만1850원으로 고점을 높여 상한가에 도달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일 대상홀딩스우에 대한 4일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앞서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후에도 주가가 2일 이상 40%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조치다. 대상홀딩스우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이 기간 270.3% 뛰었다. 덕성우도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돼 이날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앞서 덕성우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지속해 같은달 29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됐었다. 거래정지가 해제된 다음날인 30일에도 상한가를 찍은 데 이어 지난 1일에도 17% 이상 급등 마감했다. 덕성우와 대상홀딩스우는 코스피·코스닥 종목 통틀어 11월 한 달간(11월 1~30일) 가장 많이 오른 종목에 올랐다. 이 기간 덕성우는 399.46%, 대상홀딩스우는 204.32% 폭등했다. 이들 종목은 최근 '총선스타'로 떠오른 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3.12.04 11:42
  • 교보증권, '하나금융 기초자산' 원금지급형 ELB 공모

    교보증권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오는 8일까지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교보증권 ELB 333회는 하나금융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급지급형 상품이다. 만기는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으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102% 이상이면 연 8.1%(세전)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102% 미만이면 원금이 지급되며, 중도상환시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12.04 10:38
  • 'IRA 수혜 기대감' 분리막株 '급등'…이차전지 비교적 '잠잠'

    국내 분리막 기업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더블유씨피가 나란히 9~10%가량 상승하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해외우려집단(FEOC)' 세부 규정 발표로 탈중국 기조가 강화하면서 국내 분리막 업체들에 수혜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다. 4일 오전 9시 47분 현재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6500원(9.46%) 오른 7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또다른 분리막 업체인 더블유씨피도 전장 대비 4300원(10.6%) 뛴 4만48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들 종목의 급등세는 IRA 불확실성이 해소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는 IRA 친환경차 혜택 제외 대상인 FEOC 관련 세부 규정을 발표했다. 규정에 따르면 미국은 FEOC를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정부의 소유·통제·관할에 있거나 이들 정부의 지시를 받는 기업으로 규정했다. 중국 자본 지분율이 25%가 넘는 합작법인도 FEOC에 포함했다. 전세계 분리막 시장은 중국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작년 중국의 분리막 시장 점유율은 68%로 전세계 1위다. 이번 IRA 세부 지침이 중국을 견제한 정책이란 점에서 국내 분리막 업체에 온기가 전해질 것이란 기대감이 유독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차전지 밸류체인(공급망)의 대부분이 중국을 거쳐감에도 이번 IRA 세부 규정안은 탈중국 기조를 강화하는 지침으로, 북미 이차전지 시장과 관련해 한국 기업들에게 호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번 FEOC 발표로 미국이 이차전지 공급망 구축에 있어 중국의 영향력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국내

    2023.12.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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