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6일 연속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6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7.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3.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42.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2.3%, 63.5%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6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에코마케팅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에코마케팅'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6일 연속 순매수
'에코마케팅'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6일 연속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올해를 기대하게 하는 반가운 실적 - 하나증권, BUY
03월 18일 하나증권의 이기훈 애널리스트는 에코마케팅에 대해 "별도 부문의 수익성 회복에 더해 해외에서의 성과를 확인하게 될 안다르/믹순/핑거수트등 다양한 모멘텀도 시작될 것. 현재 2024년 예상 P/E 7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는데, 밸류에이션의 추가 디레이팅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며, 해외에서의 성과에 따라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동반 상승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음.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30만주의 자사주 소각에 더해 60만주의 자사주 취득도 발표. 특별한 하향 변수가 없다면 올해가 2022년 사상 최대 영업이익(589억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음."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