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협력재단, 중소기업 기술유출 상담 온라인으로 진행
이번 개편은 지난달 8일 진행된 '제10차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중소기업이 법률 자문을 비대면 방식으로도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방식인 유선 또는 대면 외에도 화상회의를 통한 상담도 허용된다.
이 서비스는 중소기업 기술보호울타리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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