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보 이름(나이·성별·직업) = 재산, 병역, 납세, 전과순

◇ 가가국민참여신당(1명)
▲ 홍미혜(42세·여·주부) = 1천700만원, 병역비대상, 0원, 전과 없음

◇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7명)
▲ 위금숙(59세·여·위기관리연구소 소장) = 23억3천300만원, 병역비대상, 4천497만원, 전과 없음
▲ 민경욱(60세·남·정당인) = 27억4천700만원, 병역필, 1억7천301만원, 전과 없음
▲ 김진희(54세·여·정당인) = 2억5천400만원, 병역비대상, 3억2천830만원, 1건
▲ 이석인(70세·남·정당인) = 0만원, 병역필, 2천361만원, 3건
▲ 권순자(66세·여·배재대학교 명예교수) = 6억8천400만원, 병역비대상, 5천426만원, 1건
▲ 홍사성(71세·남·(주)굿힐건설대표) = -5억6천000만원, 병역필, 4억6천801만원, 전과 없음
▲ 박난선(67세·여·(주)굿힐건설 감사) = -5억6천000만원, 병역비대상, 4억6천801만원, 전과 없음

◇ 반공정당코리아(2명)
▲ 유창경(51세·여·정당인) = 0원, 병역비대상, 0원, 전과 없음
▲ 류승구(62세·남·정당인) = 70억7천900만원, 병역필, 4천485만원(체납 1천408만8천원), 1건

◇ 가락특권폐지당(2명)
▲ 송미선(57세·여·정당인) = 1억2천만원, 병역비대상, 878만원, 전과 없음
▲ 안형준(66세·남·교수) = 12억3천600만원, 병역필, 2천391만원, 1건

◇ 공화당(1명)
▲ 유정숙(64세·여·공화당 중앙위 운영위원) = 0원, 병역비대상, 0원, 전과 없음

◇ 국가혁명당(10명)
▲ 이미현(61세·여·의사) = 16억6천600만원, 병역비대상, 3억5천102만원(체납 37만8천원), 전과 없음
▲ 허경영(76세·남·강연업) = 481억5천800만원, 병역필, 30억3천386만원(체납 373만1천원), 3건
▲ 박수연(58세·여·정당인) = 5천800만원, 병역비대상, 71만원, 전과 없음
▲ 김정훈(54세·남·한의사) = 6억6천900만원, 병역필, 3억3천783만원(체납 3천482만원), 전과 없음
▲ 조승리(62세·여·정당인) = 16억1천700만원, 병역비대상, 4억9천425만원, 전과 없음
▲ 김장원(60세·남·의사) = 16억6천600만원, 병역미필, 3억5천102만원(체납 37만8천원), 전과 없음
▲ 홍서율(54세·여·한의사) = 11억7천200만원, 병역비대상, 1억784만원(체납 2천839만원), 전과 없음
▲ 박병욱(70세·남·정당인) = -4천700만원, 병역필, 8천437만원(체납 12만3천원), 1건
▲ 김순자(67세·여·정당인) = 14억4천000만원, 병역비대상, 1억4천400만원, 전과 없음
▲ 이영근(69세·남·사업가) = 0만원, 병역미필, 416만원, 2건

◇ 국민대통합당(2명)
▲ 민경옥(69세·여·정당인) = -2억8천만원, 병역비대상, 319만원, 1건
▲ 김환승(30세·남·정당인) = -2천300만원, 병역필, 190만원, 전과 없음

◇ 금융개혁당(1명)
▲ 신미숙(55세·여·금융개혁당 대표) = 16억5천600만원, 병역비대상, 1천743만원(체납 218만2천원), 전과 없음

◇ 기독당(2명)
▲ 최영순(71세·여·정당인) = 2천900만원, 병역비대상, 2천983만원(체납 163만1천원), 전과 없음
▲ 정해연(53세·여·정당인) = 2천300만원, 병역비대상, 776만원, 전과 없음

◇ 기후민생당(1명)
▲ 탁향우(58세·여·무직) = -4천만원, 병역비대상, 53만원, 4건

◇ 내일로미래로(7명)
▲ 정준이(66세·여·정당인) = 6억9천700만원, 병역비대상, 2천286만원(체납 101만4천원), 전과 없음
▲ 유정호(55세·남·작가('십층산'의 저자)) = 65억6천400만원, 병역필, 3천3만원, 전과 없음
▲ 남윤정(54세·여·목사) = 18억6천600만원, 병역비대상, 3천108만원, 전과 없음
▲ 박영섭(66세·남·한국화물정책연구회 대표) = 1억1천000만원, 병역필, 61만원, 전과 없음
▲ 이경순(52세·여·모두함께국민운동본부(충남) 행정실장) = 0원, 병역비대상, 47만원(체납 312만원), 1건
▲ 김태용(54세·남·세이크(SAKE) 전무) = 18억6천600만원, 병역필, 3천208만원, 1건
▲ 전숙희(67세·여·목사) = 3억9천400만원, 병역비대상, 216만원, 전과 없음

◇ 노동당(2명)
▲ 남한나(40세·여·건설노동자) = 3억500만원, 병역비대상, 1천156만원, 전과 없음
▲ 유진우(28세·남·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 -1천000만원, 병역미필, 38만원, 전과 없음

◇ 노인복지당(5명)
▲ 김명숙(58세·여·주)조이스톤 대표이사) = 0원, 병역비대상, 240만5천원(체납 34만3천원), 1건
▲ 김효진(72세·남·사단법인 한국응용통계연구원 이사장) = 8억8천800만원, 병역필, 4천835만원, 3건
▲ 김민희(68세·여·목사) = 8억6천700만원, 병역비대상, 705만원, 전과 없음
▲ 이인교(69세·남·한국전력전우회회장) = 35억600만원, 병역필, 5억7천698만원(체납 73만원), 전과 없음
▲ 유향화(67세·여·동진컨설팅 대표) = 9억2천000만원, 병역비대상, 1천736만원, 전과 없음

◇ 대중민주당(5명)
▲ 나흥덕(51세·여·교수) = 25억4천800만원, 병역비대상, 2천814만원, 전과 없음
▲ 임동주(59세·남·경영인) = 8억1천000만원, 병역필, 2천214만원(체납 361만1천원), 2건
▲ 이경희(57세·여·간호사) = 200만원, 병역미필, 1만원, 전과 없음
▲ 최인백(69세·남·경영인) = 10억8천200만원, 병역필, 5천428만원, 3건
▲ 정남희(54세·여·경영인) = 4억9천600만원, 병역비대상, 8천454만원(체납 8천441만1천원), 1건

◇ 대한국민당(4명)
▲ 이윤진(72세·여·사회단체활동가) = 7억7천만원, 병역비대상, 331만원, 전과 없음
▲ 김택룡(85세·남·사회단체활동가) = 11억000만원, 병역필, 229만원, 3건
▲ 유인순(61세·여·사회복지사) = 7억5천000만원, 병역비대상, 1억1천281만원, 전과 없음
▲ 서영기(29세·남·평생교육플래너) = -5천100만원, 병역필, 33만원, 전과 없음

◇ 대한민국당(2명)
▲ 안정자(68세·여·정당인) = 0원, 병역비대상, 8천847만원(체납 144만7천원), 전과 없음
▲ 성인제(70세·남·정당인) = 600만원, 병역필, 1천377만원, 1건

◇ 대한상공인당(4명)
▲ 이순희(71세·여·자영업) = 4억100만원, 병역비대상, 978만원, 전과 없음
▲ 정재훈(63세·남·자영업) = 34억2천300만원, 병역필, 2억5천310만원, 전과 없음
▲ 강정자(62세·여·사업) = 12억1천000만원, 병역비대상, 2억3천420만원, 전과 없음
▲ 김현식(67세·남·정당인) = 2천500만원, 병역필, 2천642만원, 전과 없음

◇ 미래당(1명)
▲ 최지선(34세·여·정당인) = -7천만원, 병역비대상, 12만원, 전과 없음

◇ 새누리당(1명)
▲ 진윤희(64세·여·회사원(산림기술사사무소 숲사랑)) = -4억1천700만원, 병역비대상, 544만원, 전과 없음

◇ 소나무당(8명)
▲ 노영희(55세·여·변호사) = 9억1천800만원, 병역비대상, 2억8천697만원, 2건
▲ 변희재(49세·남·정당인) = 4억7천600만원, 병역필, 543만원, 3건
▲ 손혜원(69세·여·디자이너) = 46억1천200만원, 병역비대상, 1억264만원, 2건
▲ 정철승(53세·남·변호사) = 8억1천800만원, 병역필, 7천398만원, 전과 없음
▲ 권윤지(27세·여·작가) = 1천100만원, 병역비대상, 7만원, 전과 없음
▲ 김도현(57세·남·경영컨설턴트) = 18억6천400만원, 병역필, 2억526만원(체납 131만5천원), 전과 없음
▲ 정다은(37세·여·정당인) = 2억1천000만원, 병역비대상, 844만원, 1건
▲ 마화용(63세·남·정당인) = -1천200만원, 병역필, 4천265만원, 1건

◇ 신한반도당(2명)
▲ 이선미(59세·여·장례지도사) = 0원, 병역비대상, 401만9천원, 전과 없음
▲ 이상재(55세·남·정당인) = 5천000만원, 병역필, 1천142만원, 2건

◇ 여성의당(1명)
▲ 유지혜(26세·여·무직) = 3천600만원, 병역비대상, 48만원, 전과 없음

◇ 우리공화당(8명)
▲ 진순정(45세·여·정당인) = 1억7천700만원, 병역비대상, 1천318만원, 2건
▲ 박주호(28세·남·사회기관단체인) = 14억9천900만원, 병역필, 249만원, 1건
▲ 최민선(44세·여·정당인) = 1억6천700만원, 병역비대상, 687만원, 전과 없음
▲ 김재국(54세·남·정당인) = 2억8천500만원, 병역필, 37만원(체납 5천769만3천원), 4건
▲ 유연수(54세·여·성악가) = 1억1천600만원, 병역비대상, 17만원, 전과 없음
▲ 송영진(63세·남·정당인) = 1억6천400만원, 병역필, 618만원, 5건
▲ 김주영(40세·여·정당인) = 3억3천600만원, 병역비대상, 245만원, 1건
▲ 김근복(64세·남·정당인) = 11억5천700만원, 병역필, 1천937만원, 전과 없음

◇ 자유민주당(7명)
▲ 오율자(72세·여·한양대 명예교수) = 69억8천만원, 병역비대상, 5천346만원, 1건
▲ 고영주(75세·남·정당인) = 71억1천700만원, 병역필, 1억3천745만원, 전과 없음
▲ 김명숙(71세·여·뇌교육코치) = 23억1천800만원, 병역필, 8천994만원, 전과 없음
▲ 김경자(74세·여·정치인) = -1억3천400만원, 병역비대상, 2만원, 전과 없음
▲ 손상윤(58세·남·정치인) = 16억4천400만원, 병역필, 4천7만원, 3건
▲ 문계순(68세·여·노동운동가) = 2천800만원, 병역비대상, 249만원, 1건
▲ 김길도(78세·남·예비역 해병대 대령) = 9억1천600만원, 병역필, 4천765만원, 전과 없음

◇ 케이정치혁신연합당(4명)
▲ 서정미(54세·여·대학교수) = 4억500만원, 병역비대상, 2천794만원, 전과 없음
▲ 하준명(50세·남·정당인) = -1억4천000만원, 병역필, 1천596만원, 전과 없음
▲ 김선녀(55세·여·정당인) = -1천100만원, 병역비대상, 32만원, 전과 없음
▲ 강성석(63세·남·건설업) = 64억2천100만원, 병역필, 7억4천751만원, 2건

◇ 통일한국당(2명)
▲ 여시원(54세·여·재무설계사) = 0원, 병역비대상, 225만3천원, 전과 없음
▲ 윤대관(55세·남·(주)메타리치 희망본부장) = 2천000만원, 병역필, 257만원, 전과 없음

◇ 한국농어민당(2명)
▲ 김보경(60세·여·농업인) = -14억6천200만원, 병역비대상, 4천82만원, 전과 없음
▲ 김도건(60세·남·어업인) = -1천600만원, 병역필, 232만원, 3건

◇ 한나라당(8명)
▲ 박서린(24세·여·미국방송세계본부IO-WGCA CEO) = 3억7천500만원, 병역비대상, 2억3천150만원(체납 2억7천817만8천원), 전과 없음
▲ 이현조(77세·남·무직) = 100만원, 병역필, 0원, 전과 없음
▲ 이수정(36세·여·정당인) = 4억5천000만원, 병역비대상, 31만원, 전과 없음
▲ 이성구(73세·남·청소년건전육성연구원 원장) = 51억200만원, 병역필, 5억3천989만원, 전과 없음
▲ 김정미(66세·여·시인) = 0만원, 병역비대상, 0원, 전과 없음
▲ 권명준(58세·남·CEO 전자자동화시스템 개발자) = 1억3천400만원, 병역필, 208만원(체납 36만4천원), 2건
▲ 박선자(65세·여·정당인) = 0만원, 병역비대상, 0원, 전과 없음
▲ 방효필(68세·남·농업) = 6억400만원, 병역필, 179만원, 전과 없음

◇ 한류연합당(3명)
▲ 설윤서(42세·여·정당인) = 7억5천만원, 병역비대상, 1천652만원, 전과 없음
▲ 김선옥(59세·여·사업가) = -2천100만원, 병역비대상, 4만원, 전과 없음
▲ 김성희(42세·여·사업가) = 3억1천400만원, 병역비대상, 404만원, 전과 없음

◇ 홍익당(2명)
▲ 장소영(49세·여·감정평가사) = 7억5천900만원, 병역비대상, 609만원, 전과 없음
▲ 윤홍식(50세·남·정당인) = 7억6천700만원, 병역필, 369만원, 전과 없음

◇ 히시태그국민정책당(1명)
▲ 이기남(89세·여·경영인) = 88억6천888만1천원, 병역비대상, 1억9천658만1천원(체납 5천210만9천원), 9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