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허쉬 초콜릿 음료 3종' 누적 10만 잔 팔려
이디야커피는 허쉬 초콜릿 음료 3종이 출시 일주일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잔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허쉬 초콜릿 음료는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와 협업을 통해 출시한 메뉴다.

가장 주목받은 메뉴는 ‘허쉬 크리미 초콜릿 라떼’로, 젊은층에 높은 수요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기존의 메뉴들과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원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이번 신메뉴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