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대표에 황현순 입력2024.03.20 18:31 수정2024.03.21 00:2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현순 전 키움증권 대표(사진)가 코스닥시장 상장사 사람인의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사람인은 구인·구직 사이트를 운영하는 채용 플랫폼 기업이다. 사람인은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황 전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규 고객 잡아라"…키움證, 국내 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키움증권이 신규 및 휴면 고객 대상으로 국내 선물·옵션 수수료를 최대 90% 할인한다. 혜택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참여 대상은 지난 1일 이후 선물·옵션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 2 "키움증권, 밸류업 선봉장…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14일 키움증권에 대해 실적 개선,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전날 공시를 통... 3 키움증권, 2026년까지 자사주 210만주 소각…"주주 환원 강화" 키움증권이 오는 2026년까지 자사주 210만여 주를 분할 소각한다. 주주 친화 정책 강화에 따른 조치다.키움증권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 자사주 209만5345주를 2026년까지 매년 ‘3분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