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상안전 우리가 지킨다”…한강경찰대 신형 순찰정
19일 서울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신형 한강경찰대 순찰정이 시범 운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2028년까지 한강 순찰정 7척을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노후한 한강경찰대 건물 4곳을 새로 지을 방침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