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기술주 옥석 가리기 나선 투자고수들…테슬라 사고 MS 덜었다
[마켓PRO] 기술주 옥석 가리기 나선 투자고수들…테슬라 사고 MS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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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의 포트폴리오

해외주식 고수들이 기술주 투자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는 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덜어내는 분위기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매매한 수익률이 상위 1% 고수들이 지난 18일(미국 현지시간) 가장 많이 순매수한 해외 종목은 버티브홀딩스였다.

순매수 2위는 테슬라였다. 이날 테슬라는 미국과 유럽에서 차 가격을 인상한다는 방침을 밝힌 뒤 주가가 6% 넘게 상승했다.
[마켓PRO] 기술주 옥석 가리기 나선 투자고수들…테슬라 사고 MS 덜었다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ETF(SOXL)는 순매수 3위였다. 이 ETF는 반도체지수 상승시 3배 수익을 얻는다. 이 ETF에 순매수가 몰린 것은 반도체 지수 상승을 점친 투자자들이 많았다는 얘기다.

이날 그래픽 반도체(GPU) 기술 콘퍼런스 'GTC컨퍼런스'를 연 엔비디아는 순매수 4위였다.

팔란티어테크(순매수 5위), 테라다인(순매수 6위), 코인베이스글로벌(순매수 7위) 등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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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매도 1위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순매도 순위 뒤를 이었다.

순매도 3위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락 시 하락폭의 3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3X(SOXS)였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