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향후 추가 이익 증가 가능성과 배당주로 추천 - BNK투자증권, BUY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향후 추가 이익 증가 가능성과 배당주로 추천 - BNK투자증권, BUY
03월 08일 BNK투자증권의 김인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에 대해 "2024년 하반기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이자부담 축소로 이자이익 소폭 회복 예상과 상품 및 유가증권관련주식손익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 자회사 손실 부담도 축소되면서 지배주주순이익 +15.6%yoy인 1,545억원 예상. 증권사는 태생적으로 높은 이익변동성에 따라 배당성향이 일관적이지 않으나 그럼에도 경영진 의지에 따라 2019년 이후 5년간 연평균 8.6%의 배당수익률 지급하여 높은 신뢰성에 따른 배당주로 추천. 더불어 연내 별도기준 자기 자본 3조원 달성으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획득에 따른 향후 추가 이익창출도 예상. 최근 주가상승에도 PBR 0.37배에 불과. 2024년 이익 증가 및 BPS 변경,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 전망 등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 23,000원(목표PBR 0.5배 적용)으로 상향 조정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