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준 시멘트협회장 재선임 입력2024.02.26 18:27 수정2024.02.27 00:1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현준 쌍용C&E 사장(사진)이 26일 한국시멘트협회장에 재선임됐다. 2018년 6월 협회장 취임 이후 4연임에 성공했다. 역대 협회장 중 최장 재임 기록이다. 이 회장은 “생산 현장의 무재해 실현을 위해 협회 내 안전보건협의회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현준 쌍용C&E사장, 시멘트협회장 재선임 한국시멘트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제61기 정기 총회를 열고 이현준 쌍용C&E 대표이사 사장을 협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8년 6월 협회장으로 ... 2 [부고] 이현준(쌍용C&E 사장 겸 한국시멘트협회장)씨 장모상 ▶곽정자씨 별세, 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장·쌍용C&E 사장 장모상=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11시 20분 장지 비봉천주교묘원. 3 "안전운임제, 화물차 안전 효과 없어…운송시장 왜곡시키는 반시장적 제도" “안전운임제 시행 이후 화물운임은 크게 상승했지만, 차주들조차 운행 안전 개선 효과는 없다는 인식이 대부분입니다.” (박민영 인하대 아태물류학부 교수)“화물운송시장에 정부가 무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