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버의 바이오 BuYo!] 투심 악화에 믿을 건 플랫폼뿐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06 08:28 수정2024.03.06 08: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강하나 객원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이비온, 비소세포폐암 2상 국내 임상기관 2곳 추가 에이비온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시 보라매병원을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바바메킵’의 임상 2상 기관으로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상기관 추가로 에이비온은 국내 11곳을 비... 2 내달 AI 신약개발 소프트웨어 공개하는 신테카바이오…“하반기 본격 매출 기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기업 신테카바이오가 내달 공개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인증권이 28일 분석했다.신테카바이오는 대전 둔곡에 ... 3 셀트리온 실적 가늠할 '짐펜트라' 3월 중순 美 공급…남은 과제는 셀트리온이 세계 유일 피하주사제형 인플릭시맙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의 미국 초도 물량을 선적하면서 미국 시장 출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장에선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