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최선희, 이란 외무상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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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이슬람 혁명 45주년을 맞아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상에게 11일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최 외무상은 축전에서 "반제 공동 투쟁의 한길에서 맺어진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가 외무성들 사이의 적극적인 협력에 의해 계속 확대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2월 16일)에 즈음해 리만수·김광철에게 김정일훈장이 수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들이 "노동당 시대 기념비적 건축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며 우리식 사회주의 제도를 옹호보위하기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웠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 외무상은 축전에서 "반제 공동 투쟁의 한길에서 맺어진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가 외무성들 사이의 적극적인 협력에 의해 계속 확대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2월 16일)에 즈음해 리만수·김광철에게 김정일훈장이 수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들이 "노동당 시대 기념비적 건축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며 우리식 사회주의 제도를 옹호보위하기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웠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