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4일(일) iShares Semiconductor ETF(SOXX)가 사고 판 종목은?


iShares Semiconductor ETF(SOXX)가 4일(현지시각) 일일거래내역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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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ares Semiconductor ETF(SOXX) 거래내역 2월 4일(현지시각)
종목명(티커) 산업분류 비중
매수USD CASH(USD)0.0110%
매도BLK CSH FND TREASURY SL AGENCY(XTSLA)0.1540%

이날 미국 공시정보에 따르면 iShares Semiconductor ETF(SOXX)
USD CASH(USD) 주식 27만4586주를 매수했다. iShares Semiconductor ETF(SOXX)의 USD CASH(USD) 보유비중은 0.0110%가 됐다.
BLK CSH FND TREASURY SL AGENCY(XTSLA) 주식 36만4864주를 매도했다. iShares Semiconductor ETF(SOXX)의 BLK CSH FND TREASURY SL AGENCY(XTSLA) 보유비중은 0.1540%가 됐다.

iShares Semiconductor ETF(SOXX)의 구성종목 및 비중은 다음과 같다.

iShares Semiconductor ETF(SOXX) 구성종목 2월 4일(현지시각)
종목명(티커) 비중 전 거래일 매매
1 AMD(AMD) 10.0630%
2 엔비디아(NVDA) 9.7080%
3 브로드컴(AVGO) 9.0770%
4 퀄컴(QCOM) 6.0520%
5 인텔(INTC) 5.2530%
6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MRVL) 4.1580%
7 램 리서치(LRCX) 4.0200%
8 ASML 홀딩 ADR(ASML) 4.0150%
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3.8990%
10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3.8530%
11 KLA(KLAC) 3.8080%
12 TSMC ADR(TSM) 3.6660%
13 NXP 세미컨덕터(NXPI) 3.6150%
14 아나로그 디바이스(ADI) 3.5950%
15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 3.5770%
16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CHP) 3.4660%
17 온 세미컨덕터(ON) 3.2180%
18 모노리틱 파워 시스템즈(MPWR) 3.0600%
19 인테그리스(ENTG) 1.8880%
20 스카이웍스 솔루션(SWKS) 1.7080%
21 테라다인(TER) 1.5550%
22 ST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ADR)(STM) 1.1770%
23 코보(QRVO) 1.0610%
24 래티스 세미컨덕터(LSCC) 0.8910%
25 램버스(RMBS) 0.7780%
26 MKS 인스트루먼트(MKSI) 0.7290%
27 ASE 테코놀로지 홀딩(ADR)(ASX) 0.5750%
28 UMC(ADR)(UMC) 0.5640%
29 액셀리스 테크놀로지스(ACLS) 0.4500%
30 울프스피드(WOLF) 0.3480%
31 BLK CSH FND TREASURY SL AGENCY(XTSLA) 0.1540% 매도
32 USD CASH(USD) 0.0110% 매수
33 CASH COLLATERAL USD WFFUT(WFFUT) 0.0080%
34 EMINI TECHNOLOGY SELECT SECTOR MAR(IXTH4) 0.0000%
35 RUSSELL 2000 EMINI CME MAR 24(RTYH4) 0.0000%

iShares Semiconductor ETF(SOXX)은 2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8% 오른 596.47달러로 장 마감했다.

<기업소개>
본 펀드는 일반적으로 자산의 80% 이상을 지수 구성 증권 및 해당 지수 구성 증권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경제적 특성을 갖는 투자에 투자하며, 자산의 최대 20%를 특정 선물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옵션 및 스왑 계약, 현금 및 현금 등가물. 펀드는 다양화되지 않았습니다.

2024년 2월 4일(일) iShares Semiconductor ETF(SOXX)가 사고 판 종목은?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