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당 중앙위 전원회의 정책 관철 독려

입력2024.01.09 17:10 수정2024.01.09 17:10

▲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양강도, 남포시에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의 관철을 위한 궐기대회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전했다.

▲ 내각과 경제 지도기관들이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에서 명시된 올해 경제 정책 관철을 위한 조직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국가계획위원회, 중앙통계국, 재정성, 국가가격위원회 등이 경제 지도기관으로 언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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