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마법, '사랑과 행복을 나눠요' [중림동 사진관]
초등학생 20여명으로 이뤄진 성탄구제팀은 도봉1동에서 추운 겨울을 보낼 어려운 가정에게 성탄선물을 나누며 사랑을 나눴다. 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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