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14개 분야에서 23개 단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앞줄 왼쪽부터 김정혁 호반건설 전무, 김용현 대우건설 상무, 정금모 GS건설 상무, 하동우 한신공영 본부장, 김정태 일레븐건설 대표, 김재춘 탕정도시개발 대표, 서길수 포스코이앤씨 소장, 정치관 지에이건설 회장, 서호성 SK에코플랜트 부사장, 오정석 유진어반하임 대표, 둘째줄 왼쪽부터 여천환 DL이앤씨 부장, 김동만 동원개발 부사장, 장승복 현대건설 상무, 오삼규 두산건설 상무, 김경수 제일건설 대표, 최길순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조합장, 김종현 HDC현대산업개발 소장, 곽성국 동문건설 전무,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 셋째줄 왼쪽부터 허연회 금호건설 상무, 박성희 대한주택건설협회 상무,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 안시권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박찬식 중앙대 건축학부 교수, 민경철 롯데건설 팀장, 박현순 부영 전무, 송시한 양주 백석 한양립스 조합장 직무대행.
'고촌센트럴자이'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 종합대상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