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명의를 찾아서] 최창민 서울아산병원 교수 “후보물질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는 것이 큐리언트의 경쟁력”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19 08:31 수정2023.12.19 0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이비온, ‘바바메킵’ 글로벌 임상 2상 KDDF 과제 선정 에이비온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바바메킵(ABN4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규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코드명 ‘ABN401’이었던 바바메킵은 최근 정식 명칭을 확정했다. 현재 글로... 2 셀트리온, 항암제 시장 정조준…싸이런과 1조 공동연구 계약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에서 신약 개발 회사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다중항체 기술을 활용해 항암제를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 싸이런테라퓨틱스와 최대 1조원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면서다. 셀트리... 3 스페이스에프, 배양육 생산 기술 과제 ‘2023 R&D 우수성과 10선’ 선정 배양육 개발 기업 스페이스에프가 수행 중인 배양육 생산 기술 과제가 ‘2023 R&D 우수성과 10선’에 선정됐다. 스페이스에프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배양육 생산’ 기술 과제가 ‘2023 R&D 우수성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