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와 신촌의 절규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15:20 수정2023.10.10 15: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상권은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입니다. 죽은 것 같았던 상권이 부활하고, 요란했던 상권이 잠잠해지기도 합니다. 몰락하는 상권엔 쇠퇴 이유가 있고, 살아나는 상권에는 부활의 이유가 있습니다. 유행 1번지였던 이대, 청춘의 거리였던 신촌. 지금 모습은 과연 어떤지 같이 보시죠.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살얼음판 걷는 환율…외환보유액 4000억弗 깨지나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임현우의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비디오 뉴스 2 '위기설' 롯데 최후의 보루 3가지 | 총총견문록 롯데그룹이 상징과도 같던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담보로 내놨습니다. 돈줄이 막힌 롯데케미칼을 살리기 위해서인데요. 롯데케미칼은 그동안 롯데그룹의 돈줄 역할을 해오던 알짜 회사였죠. 하지만 이젠 롯데 위기설의 근원지가 되... 비디오 뉴스 3 계엄 그 후…"국장은 답 없다" 강남 자산가까지 미장 대이동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임현우의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