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은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입니다. 죽은 것 같았던 상권이 부활하고, 요란했던 상권이 잠잠해지기도 합니다. 몰락하는 상권엔 쇠퇴 이유가 있고, 살아나는 상권에는 부활의 이유가 있습니다. 유행 1번지였던 이대, 청춘의 거리였던 신촌. 지금 모습은 과연 어떤지 같이 보시죠.
한국경제신문을 쉽게 읽어드립니다여러분의 뉴스 도슨트평일 아침 8시 한경 편집국 스튜디오에서 생방송▶"고인 의사에 반하는 상속은 위헌"▶1분기 1.3% '깜짝 성장'…정부도 시장도 놀랐다▶美 1분기 1.6% 성장…전망치 크게 밑돌아▶공매도 금지 연말까지 연장될 듯…"재개시점 단정 못 해"▶HBM 끌고 낸드 밀고…하이닉스, 역대급 실적▶인도 간 정의선 "내년 생산능력 150만대…글로벌 수출허브로 육성"▶LG전자 1분기 사상 최대 매출…경쟁 심화로 영업익 10%↓▶LG엔솔·포스코퓨처엠…'보릿고개'에 투자 축소▶美, 항공사 '정크 수수료' 폐지…연착 땐 자동 전액환불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