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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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3일 제1차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한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0일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지난달 27일 생중계로 공개한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논의된 경제활성화 추진 전략을 이행하는 차원"이라며 이처럼 전했다.

별도의 생중계 계획은 현재까지 없는 상태다.

이번 수출전략회의는 민관이 함께 참석해 수출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별·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정상외교의 경제성과를 지원하는 방안이 비중있게 논의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