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창업자, USDN 디페깅 막으려 5.3억달러치 부실 채권 인수
24일(현지시간) 블록웍스에 따르면 사샤 이바노프 창업자는 비레스 파이낸스에서 부실채권을 떠안으며 "USDN이 디페그되지 않도록 천천히 부채를 청산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일부 비관론자들은 사샤 이바노프가 해당 부채를 상환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스티븐 패터슨 마진 신디케이트 최고경영자(CEO)는 "어디서 환매가 이뤄지는지 모르겠다"며 "비레스 파이낸스 내 유동성 부족 사태가 무한정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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