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인민군, 수천세대에 의약품·건강식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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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인민군에서 마련한 대량의 의약품과 건강식품·비누제품들이 19일 평양시내 수천세대에 달하는 전쟁 노병·영웅·영예군인과 어렵고 힘든 세대에 전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 북한이 김일성대 역사학부, 김책공대 교육정보화연구소 등 101곳을 당 정책 관철과 혁명과업 수행에서의 모범적인 단위로 지정해 '모범준법단위 칭호'를 수여했다고 중앙통신이 23일 전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0번째 생일을 맞이한 개천시 군우동의 방정숙 할머니에게 생일상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 만수대창작사가 악성 전염병(코로나19)과의 투쟁 의지를 고취하는 다양한 주제의 선전화를 새로 창작해 내놓았다고 중앙통신이 23일 전했다.
/연합뉴스
▲ 북한이 김일성대 역사학부, 김책공대 교육정보화연구소 등 101곳을 당 정책 관철과 혁명과업 수행에서의 모범적인 단위로 지정해 '모범준법단위 칭호'를 수여했다고 중앙통신이 23일 전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0번째 생일을 맞이한 개천시 군우동의 방정숙 할머니에게 생일상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 만수대창작사가 악성 전염병(코로나19)과의 투쟁 의지를 고취하는 다양한 주제의 선전화를 새로 창작해 내놓았다고 중앙통신이 23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