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미술협회장에 양의숙 씨 입력2021.04.08 18:01 수정2021.04.09 00:1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고미술협회는 8일 제26대 회장으로 양의숙 씨(사진)를 선출했다. 임기는 3년. 양 회장은 50여 년간 고미술업계에 종사하면서 문화재 유통 질서 확립과 대중적 향유를 위해 노력해왔다.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도 출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윤 OK금융 회장 "한국계 학생들, 글로컬 인재로 키워야죠" “금강학교를 명실공히 ‘코리안 인터내셔널 스쿨’로 도약시켜 한민족의 뿌리가 있는 학생들이 가장 입학하고 싶은 학교로 만들겠습니다.” 일본 오사카에 있는 학교법인 금강학원의 ... 2 안동만 신임 과학기술연우연합회장 안동만 한서대 석좌교수(71·사진)가 8일 과학기술연우연합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2012년 7월 출범한 과학기술연우회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과학기술인 모임으로, 800여 명이 회원으로... 3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 유족, 장학금 전달 이종대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의 유족이 8일 경북대에 장학기금으로 5억5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1955년 경북대 사범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국내 대표 제지 전문가로 유한킴벌리 창립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