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지원 입력2021.02.22 17:34 수정2021.02.23 01:0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다음달 5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의 위기 탈출을 위한 경영컨설팅 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대상은 시에서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고 종사자가 5명 미만인 소규모 일반음식점이다. 시 식의약안전과 및 각 구청 위생과에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돼지농가가 물고기 양식단지로"…바다 없는 화순, 수산도시 도전 면적의 70%가 산으로 이뤄진 전남 화순군이 ‘수산 도시’로의 변신에 나선다. 내수면 양식단지와 수산식품 거점단지를 조성해 수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바다가 없는 경북 안... 2 수소차에서 디스플레이까지…충남, 주력산업 폭 넓어진다 충청남도는 비대면·디지털 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지역 특화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도는 지난해 3대 주력산업 개편 및 기업 육성을 위한 ‘충남 지역산업 진흥 계획’을... 3 [포토] “선별진료소 접수도 모바일로” 22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 모바일 스마트 접수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북구 선별진료소는 오는 3월부터 모바일 접수 시스템을 운영, 문진표 사전 모바일 작성자를 대상으로 원스톱 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