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 급여 끝전 모아 전달
KBI그룹 계열 강관 전문 계열사인 동양철관이 임직원의 급여 우수리(끝전)를 모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사진)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양철관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2014년부터 매해 ‘급여 끝전 모아 나눔 실천’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매월 임직원의 급여 끝전을 모아 사회복지기관과 복지재단 등을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