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링 신임 사장은 1998년 아우디호주에 입사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아우디폭스바겐 중동지역그룹 사장을 지낸 뒤 2012년부터 아우디싱가포르를 이끌고 있다. 크룸샤이드 CFO는 2000년 폭스바겐그룹에 입사해 폭스바겐 AG 등을 거쳐 2015년부터 아우디폭스바겐 중동지역그룹 재무이사를 맡아왔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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