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오는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엔케이세종병원과 웅진씽크빅, 라이프전장, 남양유업 세종공장 등 16개 기업이 현장 채용 면접을 통해 96명을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