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 익히는 초등학생들… “수익금은 기부해요”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25 18:03 수정2018.05.26 05:45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응암동 충암초등학교(교장 이명자)에서 25일 열린 ‘일일 창업 한마당’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가져온 물건을 사고팔고 있다. 이 행사에서 거둔 수익금은 전교어린이회 결정에 따라 어린이재활병원, 새터민, 유기견보호센터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숭실대, 총장에 이윤재 교수 2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 챙겨가…일부 실탄도 소지 3 민희진 퇴사 후 첫 공개행사…"내가 좋은 것, 남들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