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은 지난 23일 서울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한국진출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에드워드 러 에이스손보 사장 및 임직원을 비롯해 이영호 처브라이프 사장, 협력사 등 약450여명이 참석했다. 러 사장은 “우리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지난 50년을 뒤로하고 진정한 보험의 장인으로서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